혜*, 21 y.o Женский25.04.14

퍼플보다 테이블이 더 촘촘하게 깔려있어서 좀 칠한 분위기고 사람들끼리 대화 많이 하고 놀아요. 음악은 확실히 좋은 것 같아요. 최근 리모델링 해서 깨끗하고 분위기 너무 좋아짐.

쓴**, 26 y.o Мужской25.04.04

“홍대”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클럽

C****, 24 y.o Женский25.04.03

The security here are so rude. They will let you in one day and not the next with the excuse that there are too many foreigners in the club already that day. If you can actually get into the club, the club is fun, the people are nice and the music is good.

레***, 21 y.o Мужской25.04.02

2022년에 퍼플이랑 사보타지가 제일 유명했는데 이제는 다른 클럽에 밀린 듯. 옛날이 더 재밌었던 것 같음. 그래도 힙합 클럽 무드는 가장 잘 살리고 있음. 가보면 분위기 진짜 좋은 편. 퍼플보다 좀 더 외국 힙합 위주로 틀고, 실내가 좀 더러운 편임. 술 가격이 괜찮은 편. 옛날엔 외국인 많이 보였는데 이제 안 받는다고 함. 옷 잘 입는 사람들 많고 헌팅 활발함.

E*****, 24 y.o Женский25.04.02

Busy even on weekdays, incredibly busy on the weekends, expect queues. “힙합맛집” Previously allowed foreigners but no longer allow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