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 (Purple) 리뷰

무료입장이고 가짜로 줄 세우는 것도 없음. 음향고 좋고 술이 싼 편임. 대부분 한국인이고 화장실은 좀 더러운 듯. 음악은 너무 좋음.

힙합 클럽의 정석. 최근 인테리어가 업그레이드 되어 깔끔해짐. 외국인 입장 가능함. 원래 안 됐던걸로 아는데 리모델링히고 바뀐듯. 그래도 아직 한국인이 대부분임

여러 사람들 만나기 좋으면서 처음 홍대 클업을 간다면 입문 하기 좋은 클럽

Finally they let the foreigners in. We had great time.

홍대하면 생각나는 클럽 중 하나. 정말 실력 있는 디제이 분들이 타임으로 많이 오셔서 재미있습니다! 다만, 바닥이 끈적거리는게 아쉬워요 ㅠㅠ

I only got in because I was with Koreans and I had a friend working at the club. Even if you go with Koreans they will NOT let you in. This is a Korean only club and they will call the police on you if you try to argue about it. So - if you are a foreigner just do not bother you are not the exception to this rule. The music and vibes in the club are good though, shame they will never let me in ever again.

나이대가 20대 초반으로 어린 편임. 힙합 음악만 주로 나오고, 헌팅이 엄청 활발함. 한국인 전용 클럽이라 외국인은 못 들어감. 중국인, 일본인 등 동양인은 입장 된다고 들었음. 무료입장했고, 음악은 괜찮은 편인데 담배냄새가 심함. 2,000원 주고 락커에 옷 맡기고 노는 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