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Brown) 리뷰

멋진 음악이 있는 클럽입니다. 홍대에서 좀 멀긴 하지만 대체재가 없음.

가끔씩은 댄서들의 배틀을 진행도 하는 유서가 깊은 곳이며 여러 사람들을 볼 수 있는 곳이며 노래 섹션도 되게 좋음

클럽이 많이 어두운 편임. 장점은 음악이 진짜 좋다는 것. 단점은 위치가 좀 애매하고 사람 너무 많음. 12시 넘으면 돈내야함. (프리드링크 줌)

K-pop이 안나와서 좋습니다. ㄹㅇ올드스쿨의 향을 다시 느끼고 싶다? 그럼 합정 브라운 추천. 내부도 넓고 사운드도 베이스가 강해서 좋음. 사람들도 헌팅보다는 진짜 놀러온 분위기

It’s a normal pub before 12 but after 12 they remove the tables and it becomes a club. The music is really good like old rnb and hiphop. No creepy vibes just people who enjoy good music. No smoking is allowed to feels cleaner than other clubs. Mostly Koreans.

음악이 엄청 유니크해요. 올드스쿨 힙합, 소울, 펑크 음악들 위주로 플레이하고, 12시 넘으면 입장료 15,000원 있어요. (프리드링크 주는걸로 알아요.) 진짜 음악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느낌이라 사람들 매너가 좋고 실내 금연이라 쾌적하게 놀 수 있어요. 클럽이 좀 작은 편이라 좀 늦어지면 너무 사람이 많아서 놀기 좀 힘들 수 있어요. 홍대 클럽들에 비해서 나이대 높은 편. 거의 99% 한국인이고 가끔가다 외국인 한 두 명씩 보이는 듯.